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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법 모색을 위한 논의 본격 착수 -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 개최 -
  • 윤태근
  • 2019-06-10
  • 조회 116

▷ 정당 추천인사 위촉에 따른 위원 구성 완료 후 첫 회의 개최

▷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국민정책참여단 출범, 국민대토론회 개최 등 그간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향후계획 논의


오는 6월 10일,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가기후환경회의 대회의실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 (일시 / 장소) '19.6.10.(월) 14:00∼16:00 / 국가기후환경회의 대회의실(서울시 종로구 콘코디언 빌딩 13층)

금번 회의는 지난 4월 29일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 개최 후에 6인의 정당 추천 위원* 위촉으로 총 44명의 위원 구성이 완료된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서,

* (더불어 민주당) 강병원 의원, 김종민 의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국가기후환경회의 추진현황, 주요 활동계획 등 안건 보고와 함께, 제1차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국민제안 및 의견, 향후 미세먼지 대응 정책 제언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선, 출범 이후 한 달여간 진행된 국가기후환경회의 업무 추진현황과 '19년도 주요 활동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인데,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과정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국민정책참여단을 구성하고 출범식(6.1)을 개최하였으며,

- 미세먼지 관련 국민들이 겪는 고통과 불편, 미세먼지의 원인 진단, 미세먼지 해법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국민대토론회(6.9)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국민정책참여단 숙의과정을 지원하고, 국민제안의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5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5.21~24)를 개최하는 한편,

* 저감, 피해예방, 과학기술, 국제협력, 홍보소통위원회

- 정부·지자체·산업계 등과 정책실행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가능성 검토와 조율을 위해 '분야별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였다.

또한, 제1차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사회 각계 국민들로부터 제안된 미세먼지 관련 의제를 위원들과 검토하고 논의한다.

검토된 의제는 하반기 중 국민정책참여단 숙의과정과 전문위원회의 심층적 검토·분석 등을 통해 정책 대안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구체화된 정책 대안은 9월말까지 정부에 제안될 계획이며, 정부는 이를 정책으로 입안하고 실행하게 된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법 도출을 위해 국민과의 소통과 대화에 역점을 두어야" 하며,

"사회 각계를 대표하여 위촉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들이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다양한 갈등과 제약사항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역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붙임  1.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회의 개요.
        2.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명단. 끝.
        ※ 행사 사진, 위원장님 모두말씀, 회의 결과 등은 회의 종료 후 별도 배포(6월 10일 오후 4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