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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1219] 대구 토양서도 중금속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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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864
    • 등록일자 : 2003.12.19
  • 대구 토양서도 중금속 검출
    120곳 토양 측정망 결과…오염 기준치는 미달

    대구지역 토양에서 각종 중금속이 검출됐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지역 120개 지점에서 토양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구리(환경 우려기준 농경지 50ppm, 공장∙산업지 200ppm)와 납(100, 400), 니켈(40, 160), 아연(300, 800) 등이 검출됐으나 다행히 환경 우려 기준은 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체 토양 오염도의 최대치는 구리가 사고발생∙민원유발 지역에서 107.43ppm,납은 폐기물매립지에서 205.4ppm, 니켈은 교통관련 시설지역에서 42.59ppm, 아연은 공업지역에서 560.62ppm이 각각 검출됐다.
    지역별 최대치를 기준으로 공장지역에서 구리 44.65ppm과 납 56.52ppm, 니켈 26.83ppm, 아연 등 중금속이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폐기물 매립∙소각 등 지역에서는 납과 구리 6.46ppm, 니켈 23.14ppm, 아연 81.54ppm이 각각 검출됐다.
    어린이 놀이터에서도 구리 22.84ppm, 납 11.33ppm, 아연 273.05ppm 등이 오염된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측정망 운영결과 공장지역과 공장폐수유입지역,폐기물매립지, 교통관련시설지역 등의 토양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의 중금속이 검출됐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면서 “앞으로도 토양망측정을 통해 중금속 오염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 토양에서 각종 중금속이 검출됐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지역 120개 지점에서 토양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구리(환경 우려기준 농경지 50ppm, 공장∙산업지 200ppm)와 납(100, 400), 니켈(40, 160), 아연(300, 800) 등이 검출됐으나 다행히 환경 우려 기준은 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체 토양 오염도의 최대치는 구리가 사고발생∙민원유발 지역에서 107.43ppm,납은 폐기물매립지에서 205.4ppm, 니켈은 교통관련 시설지역에서 42.59ppm, 아연은 공업지역에서 560.62ppm이 각각 검출됐다.
    지역별 최대치를 기준으로 공장지역에서 구리 44.65ppm과 납 56.52ppm, 니켈 26.83ppm, 아연 등 중금속이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폐기물 매립∙소각 등 지역에서는 납과 구리 6.46ppm, 니켈 23.14ppm, 아연 81.54ppm이 각각 검출됐다.
    어린이 놀이터에서도 구리 22.84ppm, 납 11.33ppm, 아연 273.05ppm 등이 오염된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측정망 운영결과 공장지역과 공장폐수유입지역,폐기물매립지, 교통관련시설지역 등의 토양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의 중금속이 검출됐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면서 “앞으로도 토양망측정을 통해 중금속 오염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 토양에서 각종 중금속이 검출됐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지역 120개 지점에서 토양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구리(환경 우려기준 농경지 50ppm, 공장∙산업지 200ppm)와 납(100, 400), 니켈(40, 160), 아연(300, 800) 등이 검출됐으나 다행히 환경 우려 기준은 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체 토양 오염도의 최대치는 구리가 사고발생∙민원유발 지역에서 107.43ppm,납은 폐기물매립지에서 205.4ppm, 니켈은 교통관련 시설지역에서 42.59ppm, 아연은 공업지역에서 560.62ppm이 각각 검출됐다.
    지역별 최대치를 기준으로 공장지역에서 구리 44.65ppm과 납 56.52ppm, 니켈 26.83ppm, 아연 등 중금속이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폐기물 매립∙소각 등 지역에서는 납과 구리 6.46ppm, 니켈 23.14ppm, 아연 81.54ppm이 각각 검출됐다.
    어린이 놀이터에서도 구리 22.84ppm, 납 11.33ppm, 아연 273.05ppm 등이 오염된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측정망 운영결과 공장지역과 공장폐수유입지역,폐기물매립지, 교통관련시설지역 등의 토양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의 중금속이 검출됐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면서 “앞으로도 토양망측정을 통해 중금속 오염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 토양에서 각종 중금속이 검출됐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지역 120개 지점에서 토양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구리(환경 우려기준 농경지 50ppm, 공장∙산업지 200ppm)와 납(100, 400), 니켈(40, 160), 아연(300, 800) 등이 검출됐으나 다행히 환경 우려 기준은 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체 토양 오염도의 최대치는 구리가 사고발생∙민원유발 지역에서 107.43ppm,납은 폐기물매립지에서 205.4ppm, 니켈은 교통관련 시설지역에서 42.59ppm, 아연은 공업지역에서 560.62ppm이 각각 검출됐다.
    지역별 최대치를 기준으로 공장지역에서 구리 44.65ppm과 납 56.52ppm, 니켈 26.83ppm, 아연 등 중금속이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폐기물 매립∙소각 등 지역에서는 납과 구리 6.46ppm, 니켈 23.14ppm, 아연 81.54ppm이 각각 검출됐다.
    어린이 놀이터에서도 구리 22.84ppm, 납 11.33ppm, 아연 273.05ppm 등이 오염된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측정망 운영결과 공장지역과 공장폐수유입지역,폐기물매립지, 교통관련시설지역 등의 토양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의 중금속이 검출됐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면서 “앞으로도 토양망측정을 통해 중금속 오염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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