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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1024]폐아스콘 수백톤 불법매립
    • 등록자명 :
    • 조회수 : 3,806
    • 등록일자 : 2003.10.24

  • 고령,관광지 주차장 성토용으로

    도로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건축폐기물을 인근 주차장 성토용으로 매립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키고 있다.
    특히 불법매립 장소가 고령군 왕릉전시관 및 신축 역사박물관 앞 주차장 조성부지인 관광단지에 불법 매립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국도 유지관리 사무소에서 발주하고 O건설에서 시공하는 국도 26호선 고령지산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현장은 지난해부터 고령읍 지산리 (속칭 덕곡재) 도로 개량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콘크리트 폐기물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성토용으로 수백t 불법매립하고 있다.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 성분이 포함돼 있어 반드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거치고 용도에 맞게 파쇄한 후 일반토사와 혼합해 성토용으로 사용토록 규정돼 있다.
    더욱이 불법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의 잔류성분으로 인해 토양오염은 물론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철저히 관리 처리토록 돼있다.
    하지만 O건설은 지난 10월초부터 도로 시설물공사를 끝내고 도로포장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수백t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조성부지에 방치해 놓았다가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피해 매립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도로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건축폐기물을 인근 주차장 성토용으로 매립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키고 있다.
    특히 불법매립 장소가 고령군 왕릉전시관 및 신축 역사박물관 앞 주차장 조성부지인 관광단지에 불법 매립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국도 유지관리 사무소에서 발주하고 O건설에서 시공하는 국도 26호선 고령지산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현장은 지난해부터 고령읍 지산리 (속칭 덕곡재) 도로 개량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콘크리트 폐기물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성토용으로 수백t 불법매립하고 있다.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 성분이 포함돼 있어 반드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거치고 용도에 맞게 파쇄한 후 일반토사와 혼합해 성토용으로 사용토록 규정돼 있다.
    더욱이 불법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의 잔류성분으로 인해 토양오염은 물론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철저히 관리 처리토록 돼있다.
    하지만 O건설은 지난 10월초부터 도로 시설물공사를 끝내고 도로포장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수백t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조성부지에 방치해 놓았다가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피해 매립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도로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건축폐기물을 인근 주차장 성토용으로 매립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키고 있다.
    특히 불법매립 장소가 고령군 왕릉전시관 및 신축 역사박물관 앞 주차장 조성부지인 관광단지에 불법 매립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국도 유지관리 사무소에서 발주하고 O건설에서 시공하는 국도 26호선 고령지산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현장은 지난해부터 고령읍 지산리 (속칭 덕곡재) 도로 개량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콘크리트 폐기물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성토용으로 수백t 불법매립하고 있다.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 성분이 포함돼 있어 반드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거치고 용도에 맞게 파쇄한 후 일반토사와 혼합해 성토용으로 사용토록 규정돼 있다.
    더욱이 불법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의 잔류성분으로 인해 토양오염은 물론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철저히 관리 처리토록 돼있다.
    하지만 O건설은 지난 10월초부터 도로 시설물공사를 끝내고 도로포장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수백t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조성부지에 방치해 놓았다가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피해 매립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도로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건축폐기물을 인근 주차장 성토용으로 매립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키고 있다.
    특히 불법매립 장소가 고령군 왕릉전시관 및 신축 역사박물관 앞 주차장 조성부지인 관광단지에 불법 매립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국도 유지관리 사무소에서 발주하고 O건설에서 시공하는 국도 26호선 고령지산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현장은 지난해부터 고령읍 지산리 (속칭 덕곡재) 도로 개량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및 콘크리트 폐기물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성토용으로수백t 불법매립하고 있다.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 성분이 포함돼 있어 반드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거치고 용도에 맞게 파쇄한 후 일반토사와 혼합해 성토용으로 사용토록 규정돼 있다.
    더욱이 불법 매립된 폐아스콘은 코올타르의 잔류성분으로 인해 토양오염은 물론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철저히 관리 처리토록 돼있다.
    하지만 O건설은 지난 10월초부터 도로 시설물공사를 끝내고 도로포장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 수백t을 인근 역사박물관 주차장 조성부지에 방치해 놓았다가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피해 매립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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