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배경
  ❍ 최근 폭설, 한파, 폭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급증
     하고 있으며,
       -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내 산업계(중소기업)의 직접적 피해액_ 연간 1,200억원
       -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피해액_ 19조원(2000∼2007년), 1990년대 比 3배 증가

  ❍ 기업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서 시의적절한 기상예측과 효율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기후변화의 충격은 기업의 가치사슬을 파괴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기업이 기후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필수이지 사치가 아니다.”
         (UN글로벌콤팩츠, 유엔환경계획(UNEP), Oxfam, 세계자원연구소(WRI) 공동출간 보고서)

  ❍ 이러한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야기되는 기업경영의 위험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산업계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하여,

  ❍ 최근의 국내‧외 기후변화 동향분석과 발생 가능한 기상이변의 예측 그리고
     성공적인 기상정보 활용사례 분석을 통해서 국내기업의 기후변화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후경영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 세미나 개요
  ❍ 일시 : 2011. 10. 13(목) 10시∼17시
  ❍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4F)
  ❍ 주제 : 기후변화 위기의 시대! 산업계의 기상이변 대응전략!
  ❍ 규모 : 450명 (선착순 모집)
  ❍ 대상 : 기업 임직원, 관련 단체, 연구소, 학생, 일반인 등
  ❍ 주최 : 한국경제신문, 국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환경정책연구회, 한국기상산업진흥원
  ❍ 후원(예정) : 환경부, 지식경제부, 기상청,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 동시개최 : 2011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10.12∼15 (4일간), 코엑스 1층 A, B홀)
■ 세미나 내용
  ❍ 최근 기후특성과 국·내외 기상이변의 동향 분석
  ❍ 기후변화가 미래 우리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예측
  ❍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업가치의 재창조 사례 분석
  ❍ 기상예측을 바탕으로 한 선진기후경영의 성공사례와 미래대응전략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