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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4.6일 대경일보 ‘영풍석포제련소 관리감독 道?대구환경청서 대상 누락’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등록자명 : 김은동
    • 조회수 : 2,976
    • 등록일자 : 2017.04.07
  • □ 보도 내용

     

    ○ 대구환경청은 대구?경북 내 300개의 측정망을 관리감독하면서도 석포제련소에 측정망 설치조차 하지 않았고, 관리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음.

     

    □ 설명 내용

     

    ○ 토양측정망은 전국적인 오염추세를 파악하여 토양오염예방 등 토양보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며, 우리청에서는 300개 지점을 운영 중임.

    - 지역별로는 대구 44개소, 경북 256개소가 있으며, 지목별로는 대지, 학교용지 등 16개 지목으로 구분하여 운영.

    ○ 우리청에서는 산업단지의 오염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토양측정망 지점으로 석포제련소를 설치하여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음.

    - 석포제련소 지점은 토양측정망 설치 및 운영계획(환경부고시 제2016-266) 별표2의 『토양측정망 지점별 측정목적에 따른 선정기준』에 따라 석포제련소로부터 1km 이내 거리의 영풍석포사원주택아파트 부지에 위치함.

    ※ 참고로, 환경부에서는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에 대하여 2015년 6월부터 현재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조사결과를 평가 중에 있음.
    붙임 : 대구지방환경청 보도설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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