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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1217] 낙동강.금호강 수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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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753
    • 등록일자 : 2003.12.17
  • 낙동강.금호강 수질 개선
    市 수질오염사고 예방 단속

    대구 주변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나 갈수기를 맞아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낙동강과 금호강의 주요지점에 대한 수질 오염도 측정결과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져 수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별로는 낙동강의 올들어 평균 BOD는 달성 1.6ppm, 고령 2.2ppm, 대암 2.1ppm으로 지난해 각 지점 평균 2.6ppm, 3.8ppm, 3.9ppm 보다 크게 개선됐다.
    또 금호강도 아양교 3ppm, 팔달교 3.9ppm, 강창교 3.5ppm으로 지난해의 3.8ppm,4.7ppm, 4.2ppm에 비해 낮았다.
    이는 올해 강수량이 전년도에 비해 풍부했기 때문으로 관계자들은 풀이했다.
    시는 그러나 앞으로 갈수기를 맞아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구∙군별 수질 오염 상황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또 낙동강과 금호강 10개소와 지류 26개소 등 36개소에 수질측정망을 운영해 수질 측정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오염원 추적조사를 벌이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달성군과 달서구 등 5개소에 하천감시초소를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발생과 폐수무단방류, 폐기물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인다.
    대구 주변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나 갈수기를 맞아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낙동강과 금호강의 주요지점에 대한 수질 오염도 측정결과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져 수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별로는 낙동강의 올들어 평균 BOD는 달성 1.6ppm, 고령 2.2ppm, 대암 2.1ppm으로 지난해 각 지점 평균 2.6ppm, 3.8ppm, 3.9ppm 보다 크게 개선됐다.
    또 금호강도 아양교 3ppm, 팔달교 3.9ppm, 강창교 3.5ppm으로 지난해의 3.8ppm,4.7ppm, 4.2ppm에 비해 낮았다.
    이는 올해 강수량이 전년도에 비해 풍부했기 때문으로 관계자들은 풀이했다.
    시는 그러나 앞으로 갈수기를 맞아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구∙군별 수질 오염 상황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또 낙동강과 금호강 10개소와 지류 26개소 등 36개소에 수질측정망을 운영해 수질 측정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오염원 추적조사를 벌이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달성군과 달서구 등 5개소에 하천감시초소를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발생과 폐수무단방류, 폐기물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인다.
    대구 주변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나 갈수기를 맞아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낙동강과 금호강의 주요지점에 대한 수질 오염도 측정결과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져 수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별로는 낙동강의 올들어 평균 BOD는 달성 1.6ppm, 고령 2.2ppm, 대암 2.1ppm으로 지난해 각 지점 평균 2.6ppm, 3.8ppm, 3.9ppm 보다 크게 개선됐다.
    또 금호강도 아양교 3ppm, 팔달교 3.9ppm, 강창교 3.5ppm으로 지난해의 3.8ppm,4.7ppm, 4.2ppm에 비해 낮았다.
    이는 올해 강수량이 전년도에 비해 풍부했기 때문으로 관계자들은 풀이했다.
    시는 그러나 앞으로 갈수기를 맞아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구∙군별 수질 오염 상황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또 낙동강과 금호강 10개소와 지류 26개소 등 36개소에 수질측정망을 운영해 수질 측정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오염원 추적조사를 벌이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달성군과 달서구 등 5개소에 하천감시초소를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발생과 폐수무단방류, 폐기물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인다.
    대구 주변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나 갈수기를 맞아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낙동강과 금호강의 주요지점에 대한 수질 오염도 측정결과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져 수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별로는 낙동강의 올들어 평균 BOD는 달성 1.6ppm, 고령 2.2ppm, 대암 2.1ppm으로 지난해 각 지점 평균 2.6ppm, 3.8ppm, 3.9ppm 보다 크게 개선됐다.
    또 금호강도 아양교 3ppm, 팔달교 3.9ppm, 강창교 3.5ppm으로 지난해의 3.8ppm,4.7ppm, 4.2ppm에 비해 낮았다.
    이는 올해 강수량이 전년도에 비해 풍부했기 때문으로 관계자들은풀이했다.
    시는 그러나 앞으로 갈수기를 맞아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구∙군별 수질 오염 상황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또 낙동강과 금호강 10개소와 지류 26개소 등 36개소에 수질측정망을 운영해 수질 측정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오염원 추적조사를 벌이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달성군과 달서구 등 5개소에 하천감시초소를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발생과 폐수무단방류, 폐기물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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