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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촌보건지소 신축현장, 비난·원성의 현장(?)
  •     등록자명 : 황보문옥     조회수 : 1,748     등록일자 : 2009.06.04        
  • “관급 공사 현장 관리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공사현장의 차량 진출입로도 확보하지 않은 채 주민들이 이용하는 면사무소를 공사차량들이 가로질러 다닌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될 법이나 합니까? 이같은 공사현장은 대한민국에서 유독 경산뿐일 겁니다.”
    성난 주민들의 분노의 소리다.
    이 때문에 이곳 경산시 와촌면 와촌보건지소 신축 관급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은 주거 밀집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나 현장 어디한 곳 방진, 소음벽 설치는 물론 안전망도 없이 공사가 강행돼 이른 아침부터 발생되는 분진과 소음으로 주민들은 잠을 설치는 등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 와촌면 덕촌리 ‘와촌보건지소 이전 신축 공사장’ 현장 부근 주민들은 H 업체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와촌보건지소 신축 공사 현장이 관급공사라는 이유에서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은 아랑곳 없다고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진동 소음은 물론 시민들의 혈세로 조성한 인도블럭 마저 공사차량에 짓밟혀 파손돼 있으며 생활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이를 시정하는 사람이 없다며 경산시의 묵인아래 와촌면 마저 이를 눈감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근 주민 김 모 씨는 “보건지소 공사 이후로 하루도 편안 할 날이 없다.” 며 “기본적으로 먼지는 날리지 않게 해 주어야 생활을 할 게 아니냐.” 며 “청와대와 국가인권위로 진정을 해야겠다.” 며 단단히 벼루고 있다.
    김 씨는 또 “공사차량 소리와 하루 종일 발생하는 소음에 이사를 가야할 지경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감독관청인 경산시와 와촌면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팔짱만 끼고 있다며 도대체 업자와 어떤 밀약이 오갔길래 주민들의 하소연은 들은 체 만 체 하느냐”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평소 업무를 위해 자주 면사무소를 오간다는 이 모 씨는 "보건지소 공사현장이 면사무소와 같은 장소에 위치해 있어 평소에도 번잡한 곳인데 공사 차량이 시도때도 없이 면사무소 마당을 드나들어 안전에 위협을 끼치는데도 와촌면은 아예 눈감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이같은 민원과 관련해 건설 업체 측은 "나름대로 규정을 지켜가며 공사를 한다는 것이 본의 아니게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 것 같다."며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 고 밝혔다.
    관리감독 관청인 경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마 그럴 일이 있겠느냐” 며 “앞으로 공사 건설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 인근 주민들에 대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좀더 신경을 쓰겠다.” 고 밝혀 지난 4월부터 제기된 민원을 전혀 몰랐다는 말로 일관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신축한다는 와촌보건지소는 막무가내식 공사가 추진 중인 가운데 사업비 9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일정으로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추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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