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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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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광고란 게재관련
    • 등록자명 : 박정식
    • 조회수 : 2,917
    • 등록일자 : 2009.04.08
  • 2009년 4월 8일 한국일보 광고란의 "일자리가 부족한 오늘 공무원들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게재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광고란 게재 내용

     ○ 게재자 : 수도창고대표

     ○ 제   목 : 〈일자리가부족한 오늘〉공무원들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 환경청 공무원은 약8m~14m 공간이 확보된 도로가 있는 물류창고 신축 허가신청을 하자〈공부인 지적도마저 확인하지 않고 도로가 좁다〉면서 농작물 피해를 고려하여 <수 십억원이 소요되는 새로운 도로를 확보하라>고하는 사전환경성검토의견을 제시하였음.


    □ 해명사항

      기반시설인 진ㆍ출입로가 협소하고 일부 비포장 상태로 공사시 및 운영시 대형차량 통행으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하여 주변 민가, 축사, 농경지 등에 환경영향 및 피해가 우려되어, 도로 폭 확보, 비포장 지역 포장 등을 강구하여 환경영향 피해를 최소화하라는 협의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새로운 도로를 확보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 아니며, 건축허가로 인한 도로확보에 관한 사항은 인·허가기관(여주군) 소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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