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 home
  • 알림마당
  • 보도·해명자료
  • 전체
전체
게시물 조회
  • 광주시
    • 등록자명 : 경기매일7월24일
    • 조회수 : 4,662
    • 등록일자 : 2003.07.25
  • 광주시는 2003년 6월 실시한 정수장 수질 5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고 맛, 냄새, 경도, 아연, 망간, 탁도, 색도 등도 기준치 이내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셔도 되는 것으로 판정했다.
    먹는물 수질기준이란 몸무게 60㎏의 성인이 매일 2ℓ씩 70년동안 계속 마셔도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 수준에 안전율을 감안하여 정한것으로서 매우 안전한 수준이다.
    한편 관내 칠사산 약수터를 포함한 8개소의 약수터의 수질검사에서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조회수 : 6 /광주=정성식 기자 2003-07-23, 09:44:30 에 작성
  • 목록
  • 이전글
    “깨끗한 환경 바라는 어린이들 마음을 화폭에…”
    다음글
    건설폐기물 재생사업 ‘박차’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   
  •   
  •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