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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강화된 긴급대책을 추진합니다.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10-28
  • 조회수
    3,003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강화된 긴급대책을 추진합니다.
파주부터 고성까지 광역 울타리 구축(그림: 파주에서 고성까지 점선으로 연결되어 있음): 접경지역의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 멧돼지의 남하와 동진을 차단할 수 있는 광역 울타리를 파주부터 고성까지 동서를 횡단하여 구축합니다.
완충지역 5개 시·군 총기포획 허용: 그간 멧돼지에 대한 총기포획이 금지됐던 완충지역*의 5개 시·군의 경우 10월 28일부터 멧돼지를 남에서 북으로 몰아가는 방식으로 총기포획을 허용합니다. 바이러스 잠복기 종료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멧돼지 이동성이 증가하는 전식기에 앞서 개체수를 줄이고, 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총기포획 금지를 풀고 전략적 총기포획을 실시합니다. *(완충지역 5개 시·군)포천, 양주, 동두천, 고양, 화천
2차 울타리 성치 조기 설치 완료: 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감염지점 주변의 멧돼지 이동을 저지하는 2차 울타리 설치를 최대한 앞당겨 11월 6일까지 완료한 후, 제한적인 총기포획을 추진합니다.
지자체와 힘을 합쳐 강화된 긴급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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