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발전·산업·수송·생활 등 4대 핵심 배출원 집중 관리02
2022년까지 친환경차 200만 대 보급전국 충전 인프라망과 친환경차 운행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늘려
2022년까지 친환경차 200만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03
어린이 등 민감계층에 대한 꼼꼼한 보호대책 추진공기질이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의
약 66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장치 설치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학교 내 실내체육시설 설치 권고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을
2018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04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예보 정확도 제고미세먼지의 정확한 생성 원인과
권역별 오염원 기여도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05
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한 한·중(동북아) 협력 강화2018년 6월 한·중 환경협력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며
센터가 출범하게 되면 정책 교류, 공동연구, 환경산업·기술협력 등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06
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미세먼지 환경기준이 강회됨에 따라 종합 대책의 목표인
국내 배출량 30% 감축 외에 5~10%의 추가 감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까지 추진한
미세먼지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 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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