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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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 석탄, 원자력 발전 수요가 늘어나지 않나요?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5-15
  • 조회수
    2,130

[알쏭달쏭 미세먼지]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 석탄·원자력 발전 수요가 늘어나지 않나요?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는 전기차! 그런데 전기차가 늘어나면 전력 수요가 늘어나 석탄 및 원자력 발전 수요가 증가하지 않을까요?(전력수요증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기차 25만대의 연간 소비 전력량은 660GWh로서, 2020년 소비 전력량인 588TWh의 0.1%수준으로 미미합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구매보조금을 5만 7천대에 지급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충전기 및 충전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1대당 보조금 최대 1900만원, 급속충전기 1200기 추가 구축. 수소차:1대담 보조금 최대 3600만원, 수소충전소 46개소 추가 구축.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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