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환경부 마스코트 나우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비행기로 15시간 이상 걸려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 와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이곳에서 '제3차 유엔환경총회(UNEP)'가 열렸기 때문이죠!
지금부터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릴거에요.
'현장 24'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세요!
01.
안녕하세요. 환경부 특파원 나우입니다.
저는 지금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 있어요.
02.
이 곳에서 '제3차 유엔환경총회(UNEP)'가 열렸는데요.
나우가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03.
개회식 현장!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와 함께 했어요.
04.
'제3차 유엔환경총회(UNEP)'는
오염없는 지구를 향하여란 주제로 진행되었답니다.
05.
에릭 솔하임 유엔환경총회(UNEP) 사무총장과의 만남!
'수호랑'과 '반다비'와 함께 찰칵!
06.
다양한 구가대표들과 양자회담도 가졌는데요.
지금은 인도네시아 환경산업부 정부 대표와의 자리!
환경산업 협력 협조 요청과 녹색경제 이행지원 사업(PAGE)등을 논의했습니다.
07.
남스라이 몽골 환경관광부 장관과의 양자면담에서는
한-몽 환경장관정책 대화 개최 방안과
녹색경제 이행지원 사업(PAGE)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08.
행사 쉬는 시간에는 그린캠퍼스 등
이곳의 다야한 시설물들을 둘러보기도 했답니다.
09.
유엔환경총회 행사장에서 개최된
녹색경제파트너십(PAGE) 미디어 이벤트에도 참석했습니다.
10.
이곳은 각료급대화(Leadership Dialogue)가 있었던 회의장!
11.
대기오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해양오염, 환경과 보건문제, 납 페인트 등에 관한
결의문과 선언문 등을 채택하는 자리였습니다.
12.
아프리카 케뉴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3차 유엔환경총회(UNEP)' 생생현장,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염없는 지구를 향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13.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실거죠?
이상 환경부 특파원 나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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