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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뜯어서 버릴까? 그냥 버릴까?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20-07-29
  • 조회수
    10,619

(환경부)아이스팩, 뜯어서 버릴까? 그냥 버릴까?
1년가 버려진 아이스팩 지구 약1바퀴 2019년 아이스팩 사용량 2.1억개
최근 신선식품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처리되고 있을까요?
무심코 버린 아이스팩의 오싹한 진실
매립하면? 토양오염. 배수구에 버리면? 수질 오염. 소각하면? 유해물질 발생
아이스팩에 들어 있는 미세플라스틱은 돌고 돌아 결국 우리 식탁에 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철저히 처리해야합니다.
버릴 땐 이렇게!
방법1 통째로 버릴 경우: 종량제 봉투안에 뜯지 말고 일반쓰레기
방법2 뜯어서 버릴 경우: 포장지는 비닐류(비닐류 재활용칸), 내용물은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안에 넣기) POINT: 햇볕에 말리면 부피를 더욱 줄일 수 있어요.
재활용이 어려운 아이스팩은 꼭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주세요.
한 번 더 사용해도 괜찮아요
내 손안에 분리배출 앱, 지자체 아이스팩 수거함, 아이스팩 재사용 프로젝트
제대로 분리배출하면 필요한 곳에서 다시 사용됩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켜서 우리집 주변의 아이스팩 수거함을 찾아보세요.
모양은 다르지만 똑같이 시원해요.
물 아이스팩, 식물영양제 아이스팩, 얼린 생수
환경을 해치지 않고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환경을 생각한 아이스팩이 만들어지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하나를 쓰더라도 속 시원하게!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올바르게 처리하고 깨끗이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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