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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신고가 중요해요"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9-18
  • 조회수
    1,275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신고가 중요해요"
-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비상 행동수칙 -



의심 증상 확인되면 1588-9060/4060으로 신고하세요!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국내 최초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조기 종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돼지의 발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의 조기신고가 중요하다.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1종 법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 시 돼지의 치사율이 최고 100%에 이르고, 백신도 없는 가축전염병이기 때문에 빠른 살처분으로 확산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응책이다.


사육 돼지에게서 고열, 식욕부진, 귀끝 등 피부 말단조직의 빨간 반점, 무기력, 돼지가 서로 포개어 있거나 가파른 호흡, 구토, 설사, 유산 등의 증상 중 하나라도 확인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남은 음식물 사료화는 절대 안돼요!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직후 남은 음식물의 이동제한 조치를 즉각 발령했다. 이에 따라 각 축산농가에서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사료로 제공하는 것도 엄격히 금지됐다. 섭씨 80도 이상으로 30분 이상 가열하지 않은 남은 음식물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가장 주된 전파요인이기 때문에 환경부도 학교, 군부대, 대형병원, 대형 음식점 등 다량 배출업소를 중심으로 남은 음식물이 사료로 처리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올 때 소시지 들고 오면 안돼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된 감염경로 중 하나는 해외여행자가 국내로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 축산 생산물이다. 때문에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기존에 발생했던 국가를 방문한 후 귀국 시에는 소시지 등 돼지 가공식품을 반입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축산농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을 방문하는 것도 가급적 삼가야 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국가에서 생산되거나 제조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 함께 지켜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첫 발생이 확인된 직후, 정부는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9월 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월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해당시설 출입차량에 대한 출입이 전면 금지됐고, 축산관련 작업장의 종사자, 차량, 물품 등의 이동이 금지됐다.


경기도와 인천은 9월 24일까지 타 시도로 돼지를 반출하는 것이 금지됐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경기도 파주와 연천뿐만 아니라 인근의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 등 6개 지역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돼지반출이 10월 8일까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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