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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북쪽 야생멧돼지 포획 개시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10-15
  • 조회수
    876

민통선 북쪽 야생멧돼지 포획 개시
- 민간엽사, 군 인력, 감시장비 등 민관군 합동 -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부가 국방부, 산림청, 지자체 등과 함께 야생멧돼지 포획조치를 시작했다. 야생멧돼지 중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어 폐사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야생멧돼지의 개체 수를 감소시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획조치는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화천군·인제군·양구군·고성군·철원군·연천군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북한 접경 지역에서 해당 지역 주둔군 군단장의 지휘 아래 진행된다. 10월 15일부터 48시간 동안 남방한계선(GOP)을 포함한 민통선 북쪽에 민간엽사, 군 인력, 멧돼지 감시장비 등으로 구성된 70~80개 민관군합동포획팀이 투입됐다. 동시에 지자체 협조를 통해 야생멧돼지 포획틀도 운용한다.


환경부와 국방부는 48시간의 포획조치가 진행된 후 안전성, 효과성, 임무수행의 적절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포획조치 때문에 멧돼지의 이동성이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미 발생한 지역에서는 포획조치 개시 전에 야생멧돼지 이동 차단 시설도 설치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군인 및 민간인의 안전을 위해 포획조치 지역 일대에서 민간인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와 경기도는 멧돼지 총기포획이 실시되는 지역을 알리고, 해당 지역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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