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차림표

환경부 발(發) 뉴스

  • 홈으로
게시물 조회
미세먼지 배출 감시, 무인비행선이 떴다! - 무인비행선으로 산업단지 배출사업장 촘촘하게 살필 예정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19-12-06

환경부, 미세먼지 측정. GPS 및 지상 연결 통신시스템, 측정모듈 및 초분광 카메라 장착(모듈식으로 탈부착), 무인비행성 조정 장치 및 자동비행 제어장치
▲ 산업단지 미세먼지 배출을 감시할 무인비행선 장비 설명 사진 / 사진 : 환경부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기존의 드론, 이동식측정차량에 더해 앞으로 무인비행선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하는 무인비행선(UAV, Unmanned Aerial Vehicle)은 원격·자동으로 비행이 가능한 초경량 비행 장치로 1번 충전으로 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무인비행선을 통한 미세먼지 배출 감시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아산 국가산단(부곡지구, 고대지구)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했다.


무인비행선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가능 시기에 산단 등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밀집지역에 대한 촘촘한 감시를 위해 도입했다. 기존의 드론을 활용한 감시는 사업장 출입 없이 신속한 측정이 가능한 반면에 1회 충전으로 20여분 정도 비행이 가능해 활동반경이 작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에 반해 무인비행선은 커다란 크기(11m(L)×3.5m(W)×4.5m(H))에 비해 자체 중량은 30kg 정도로 가볍고 헬륨가스를 활용하여 부양하기 때문에 1회 충전으로 4시간 연속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먼지 원인물질 시료를 포집하고 측정가능한 모듈과 감시카메라를 장착해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실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가 멀리서도 인식할 수 있어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서해안(시화·반월, 당진, 서천, 대산) 및 남해안(여천, 여수, 울산)의 대규모 산단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무인비행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기획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