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차림표

환경부 발(發) 뉴스

  • 홈으로
게시물 조회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무슨 일을 할까? - 미세먼지 정보 종합관리로 정책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예정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19-12-20

조명래 장관 등 주요 내빈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현판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 조명래 장관 등 주요 내빈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현판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 사진 : 환경부


지난 12월 1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백천빌딩에서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올해 3월 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법)'은 환경부 장관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센터는 미세먼지 정보 총괄조직으로 정책지원팀과 배출량조사팀 등 2팀, 58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센터장과 대기·환경 전문가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신속한 배출량 분석·조회 및 대기질 영향 예측이 가능하도록 초고성능 컴퓨터의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센터의 주요역할은 배출량 정보 수집·분석, 발생원인 규명 및 정책영향 분석 등 미세먼지 정보의 종합관리를 통해 정책을 지원하게 된다. 인력 및 장비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배출원별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산정, 검증, 관리하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배출량 자료를 기반으로 대기질 영향 예측 모델링을 통해 정책의 효과 예측과 이행성과 분석이 가능하게 되어 과학적인 미세먼지 정책 수립과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인력 채용과 장비 설치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여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센터의 첫 번째 임무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분석에 착수하라"라고 지시했다.


홍보기획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