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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발족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4-29
  • 조회수
    1,504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발족
- 위원장에 반기문 전 유엔총장,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출범 -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가 29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근본적인 해법'을 정부에 제안하게 된다.

미세먼지 범국가기구라는 위상에 걸맞게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정당·산업계·학계·시민사회·종교계·정부·지자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42명의 인사들이 당연직·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현장에서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저감 대책 발굴을 위해 초등학교 교장, 소상공인 대표, 상시 야외 근로자, 농촌 지역 마을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시민 7명도 위원에 포함됐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 기념촬영
▲ 4월 29일, 정부·전문가·국민이 힘을 모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 장면 / 환경부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5월 초에 이르는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히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도출하고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방안도 단계적·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중 '국민정책참여단' 구성에 착수하고 상반기 내로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며, 미세먼지 발생 저감, 피해 예방, 과학기술, 홍보·소통, 국제협력 등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석학들과 사회 원로들로 '자문단'도 설치할 계획이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모든 수단을 강구하면 결국은 해결할 수 있다", "미세먼지 문제에는 이념도, 정파도, 국경도 없으며, 우리 모두가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이기도 하므로 외교적 협력은 물론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정책참여단 구성과 국민대토론회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홍보기획팀@환경부(mepr@korea.kr)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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