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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놀이 '음주가 가장 위험'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7-16
  • 조회수
    253

휴가철 물놀이 '음주가 가장 위험'
- 여름철 국립공원 익사 사고 중 50% 차지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간 여름철 휴가기간 중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익사사고 8건을 분석한 결과, 음주 후 물놀이로 인한 익사가 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찬물에 들어가면 늘어났던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여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국립공원 내 계곡은 수온이 낮고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반드시 금주와 사전 준비운동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산악지형은 여름에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므로 기상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물놀이를 즉시 중지하고 통제에 따라야 한다. 해수욕장에서도 조수웅덩이, 이안류, 바다갈림길 등 위험요소와 밀물썰물 시간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기를 권고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안, 지리산 등 전국 211개 국립공원 주요 해변과 계곡 등 173곳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점관리지역은 순찰인력이 집중 배치되며 입수통제 그물망, 안전선, 튜브 등 구조장비의 설치를 비롯해 탐방객 통제와 안전수칙 홍보물을 비치한다.


양해승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국립공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정해진 곳에서만 물놀이를 해야 한다"라며,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및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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