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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Papa Francesco)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20-11-02

'지구는 오렌지처럼 계속 쥐어 짤 수 없어' - 교황 프란치스코
 
"지구는 오렌지처럼 계속 쥐어 짤 수 없어"
- 교황 프란치스코 -
 
프란치스코 교황은 TED 사상 첫 무료 콘퍼런스로 열린 카운트다운 글로벌 출범(Countdown Global Launch)에서 지구 환경보호와 가난 구제를 호소했다. 교황은 이날 연설에서 코로나19가 전 세계가 당면한 사회·환경 문제를 환기시켜주고 있다면서 환경보호와 빈곤층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를 위해 교황은 세 가지 길을 제시했다. 하나 과학적인 통계와 윤리적 접근을 근거로 환경교육을 철저히 할 것, 둘째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해서 마실 물과 적절한 식량을 공급하는 일, 셋째 화석연료로부터 청정에너지로 에너지원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에게는 불과 수년 밖에 남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대략 30년도 채 안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파멸을 피하려면 "배출가스를 극적으로 줄이고, 대기의 온실효과도 급격히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같은 전환 과정에서는 빈민, 지방 거주민, 에너지 부문 종사자 등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황은 이어 "사실 지구는 세심하게 다뤄지고, 경작되며,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마치 오렌지처럼 계속 쥐어 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 영상보기 : https://c11.kr/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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