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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슬레이트 지붕’ 부담없이 철거하세요
  • 등록일자
    2015-03-10
  • 조회수
    16,005

올해 ‘슬레이트 지붕’ 부담없이 철거하세요

슬레이트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석면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하지만 슬레이트가 1970년대 전후 농가 지붕재로 많이 쓰이다 보니 아직도 시골에 가면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에 환경부에서는 2011년부터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국고보조금을 가구당 철거비 168만원으로 책정했는데요, 이 금액은 지난해 144만원보다 약 17%인 24만원이 늘어난 금액입니다.

올해 가구당 받을 수 있는 슬레이트 국고지원금은 환경부 국고보조금 168만원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책정된 지원비를 포함할 경우 최대 336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실비용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환경부는 사회취약계층의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2011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은 2012년 실제 철거비의 30%선에서 지원했는데요, 해마다 지원금이 늘어 올해는 70% 수준에서 168만원 정액으로 결정됐습니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은 지난해 목표대비 112%를 달성하며 전국 2만 2,320 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5만 924동의 슬레이트 지붕이 철거됐으며, 2017년까지 10만 4,000동 철거라는 국정과제 목표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환경부가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시·도별로는 경상남도, 시·군·구별로는 진주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전라북도와 충청남도는 시·도에서 우수와 장려 지자체로, 포항시와 영주시는 시·군·구에서 우수와 장려 지자체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6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렸던 전국 슬레이트 처리 사업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상남도 등 6개 지자체 소속 업무유공자에게 시상을 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가구당 국고지원금 상향에 따라 올해 철거물량을 2만 2,000동으로 확대하여 국민들이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들이 지붕 철거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올해 슬레이트 철거 국고보조금, 168만 원으로 상향
√ 문의사항 : 환경보건관리과 Tel. 044-201-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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