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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계획 보고에 초대된 사람은? - 환경부 2020 업무계획 보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20-02-11

환경부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고 조명해 장관과 간담회를 가지는 참석자들 1   환경부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고 조명해 장관과 간담회를 가지는 참석자들 2 

▲ 2020년 환경부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고 조명래 장관과 간담회를 가지는 참석자들 / 환경부


2월 1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환경부 2020년 업무계획 보고에는 환경 관련 기업 관계자, 미세먼지 점검단원, 녹색산업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국민이 함께했다. 이날 업무계획 보고가 환경부, 고용노동부, 농림식품부 등 3개 부처 공동으로 진행됨에 따라 주로 환경 산업 관련 일자리 관계자들이 초대를 받았다


이날 국민을 대표해 참석한 열 명의 환경 대표들은 환경부 장관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업무계획을 확인하고, 대통령에게 직접 현장 의견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업무 보고를 마친 후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별도의 간담회를 하고 추가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분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환경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먼저 김종구 부강테크 상무물산업이 공공재로서 공익성이 강조되어 민간 참여가 제한적인 현실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민간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지앤원에너지 민경천 대표는 대부분 기술이 국산화되어 있고 노동집약적인 수열에너지에 정부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송정훈 GS건설 상무국내 및 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직원 채용과 관련해서는 금강텍스타일 이용진 대표는 섬유, 염색 관련 업체들이 청년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애로사항을 토로했으며, 최재진 청정테크 기술이사지역 소재 기업의 고용 어려움과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고마움을, 심규빈 스타스테크 이사환경 관련 고용에 대한 환경부의 지원이 더 다양해지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미세먼지 점검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혜경씨는 경력단절 여성의 어려움과 점검단원으로 활동하며 악취, 수질, 대기가 좋아지는 상황을 확인하는 기쁨을 전하면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업사이클링 사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이젠니 젠니클로젯 대표B2G 활성화, 홍보마케팅과 R&D개발 연구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경철 엔바이오니아 대표 환경 전문직에 대한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개설을 제안하기도 했다. 


환경부는 이날 업무계획 보고와 간담회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홍보기획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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