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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환경오염 행위는 철저히 감시한다. - 9.21~10.4, 전국 5,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대상 비대면 감시·단속 추진 - 환경부(디지털소통팀)  |  2020-09-21

환경부는 추석 연휴 전후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대면 감시·순찰 및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환경오염행위 감시·단속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실시되며,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7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5,6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상수원 상류지역 등으로 연휴기간 이전과 연휴기간으로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연휴기간 전인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사전 홍보·계도를 실시한 후에 오염취약지역을 집중순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 먼저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약 2만 7,3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이 중 악성폐수 배출 업체, 폐수수탁처리 업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업체 등 5,6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으로 비대면 단속을 실시하고 실제 오염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을 즉시 방문하여 단속한다.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상황실 운영, 취약지역(산업단지, 상수원수계 하천 등)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집중 운영하며,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10 또는 128로 전화(휴대 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번)하여 신고하면 된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추석 연휴 등 취약시기에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비대면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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