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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유엔환경총회,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막
  • 등록일자
    2017-12-06
  • 조회수
    1,379

제3차 유엔 환경총회(The Third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Environment Assembly)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됐다. 2017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총회는 '오염 없는 지구를 향하여(Toward a pollution-free planet)'를 주제로, 대기오염, 해양 오염, 환경보건문제, 납 페인트, 생물다양성 주류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한 결의문과 선언문이 채택되었다. 
 

제3차 유엔환경총회,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막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안병옥 차관이 참석했다. 안 차관은 지속가능 발전에 관한 고위급 회의(High-level Segment) 기조연설 및 고위급 대화(Leadership Dialogue) 세션에 참여했으며, 우리나라 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참가국들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 및 여러 국가 환경장관들과 만나 환경분야 협력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 
  

안 차관은 "오염저감은 정부, 산업계, 소비자 중 어느 하나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모든 정책에 환경 및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가치가 포함되도록 함으로써 산업계 및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차 유엔환경총회,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막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오염없는 지구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보고서를 발간해 전 지구적 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5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5가지 원칙은 유엔환경계획이 강조하는 모든 사회 구성원은 오염 없는 지구를 추구할 책임이 있다는 보편성의 원칙(University), 환경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 대중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포괄성의 원칙(Inclusiveness), 취약 계층의 보건과 복지, 생태계 보호를 위한 예방의 원칙(Precaution), 지속가능한 혁신과 리더십을 강조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범정부적(whole-of-government) 접근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통합의 원칙(Integration)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해양오염, 화학물질 및 폐기물 분야에서의 오염 대응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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