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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산업 협력 본격화, 환경부장관 방중
  • 등록일자
    2014-11-14
  • 조회수
    5,662

한·중 환경산업 협력 본격화, 환경부장관 방중

환경부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산둥성 칭따오에서 열리는 제6회 ‘산동성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 대규모 민·관 환경산업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증 협력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베이징에서 한·중 환경 분야 협력과 관련한 장관급 연쇄 회담도 열리는데요,

이번 장관 회담은 지난 7월 3일 한-중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한 ‘한-중 환경협력 양해각서’에서 합의한 철강분야 대기오염방지시설 실증사업의 후속조치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 파견한 민·관 환경산업협력단은 환경부 장관을 단장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 환경기업 등 약 30개 기업·기관 8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단은 한국관 운영과 환경산업 포럼 등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기술을 중국 시장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제6회 산동성 녹색산업 국제박람회 개막식 사진
< 제6회 산동성 녹색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

이번 박람회는 환경산업 고위급 포럼과 함께 환경프로젝트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포함돼 중국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독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가 참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환경산업박람회입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박람회 기간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11개 환경기업,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실물과 모형을 전시합니다.

한-산동성 환경협력 프로젝트 서명식 사진
<한-산동성 환경협력 프로젝트 서명식>

또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궈수칭(郭树清) 산둥성 성장은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서 산둥성 즈뽀시 화력발전소 대기설비, 산둥성 빈저우시 저녹스(질소) 연소시스템 개조 프로젝트 등 총 3건에 대해 서명식을 가짐으로써 환경산업 협력과 진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됩니다.

한편 환경부 장관은 15일 베이징에서 저우성셴(周生賢) 중국 환경보호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는데요,

양국 장관은 한·중 철강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원칙과 방향을 논의하고 양국 장관 입회하에 양국 담당 국장이 협력 의향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윤성규 장관은 천정까오(陈政高) 중국 주택도농건설부 장관과 향후 중국내 집중 투자가 예상되는 생활오수와 생활폐기물 처리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방중 활동으로 중국과의 환경협력 영역을 정책교류에서 벗어나 환경기술 교류와 실증협력으로 확대함에 따라 양국의 환경 현안인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민·관 환경산업협력단 파견이 현지 정부, 기업,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굳건히 하고 중국내 다른 지역으로까지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한·중 환경산업 협력 본격화…양국 장관급 회담 개최
√ 문의사항 : 환경산업과 Tel. 044-201-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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