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환경뉴스

알림/홍보

알림/홍보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 LPG 차로 전환 지원…전국 확대
  • 등록일자
    2018-05-04
  • 조회수
    6,135

경유차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LPG 신차로 전환 시 500만 원 지원
5월 4일, 광주광역시에서 LPG차 전달식 개최

환경부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7월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800대 규모로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는 지원 규모가 총 1,800대 규모로 늘어났고,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됐는데요.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지원 물량의 83%인 1,485대가 이미 선정될 정도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환경부는 2009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15인승 이하 LPG 신차로 전환할 경우 1대 당 500만 원(국비 250만 원 + 지방비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어린이통학용 경유차~ 깨끗한 LPG차로 바꿔드려요!

경유차1


환경부는 이번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린이날 전·후 광주광역시 등 지역별로 첫차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통학용 LPG차 전달식'을 갖는데요.

전달식은 5월 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우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 15일 대전광역시 사정동 바다의별 어린이집, 5월 16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무궁화어린이집, 대구광역시 수성구 글로벌아이어린이집, 5월 18일 안산 선정 중 순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경유차2


5월 4일 광주 광산구 선우유치원에서 열리는 전달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정종제 광주광역시 부시장,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홍준석 대한LPG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가 꿈꾸는 푸른 하늘 그리기' 및 희망나무에 걸기, LPG 통학차량 제막식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우수환경도서와 크레파스 등의 기념 선물도 전달됩니다.

 경유차3


한편, 유종(油種)이 확인된 어린이 통학차량은 2017년 5월 기준, 전국에 약 8만 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중 97%인 7만 8천 대가 경유차로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전국의 어린이 통학차량은 약 8만 9천 대이고, 이 중 유종 확인된 차량은 8만 대임

경유차는 LPG차에 비해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93배가량 많이 배출되어 미세먼지에 특히 민감한 어린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이규진(2017), 환경친화적 통학차량 전환을 위한 제도마련 연구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어린이 통학차량이 우선적으로 저공해차로 전환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협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등 민감계층 보호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관련자료 : [보도자료]어린이 통학용 LPG차 지원, 전국으로 확대
√ 문의사항 : 교통환경과 Tel. 044-201-69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