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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무상 점검으로 미세먼지 줄여요.
  • 등록일자
    2018-04-20
  • 조회수
    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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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잠실운동장 주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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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합니다.

4월 20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의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 인근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이 실시되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녹색교통운동,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국내 자동차 제작사가 함께 참여합니다.

환경부는 국민들에게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운전 10계명 등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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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배출가스 및 안전과 관련된 부품의 상태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것은 물론, 개인 차량에 주입된 연료가 품질 제조기준에 적합한지도 시험해줍니다.

국내 자동차 제작사(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가 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공기필터 교체,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전구 교체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점검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각 제작사별 30대씩 최대 150대까지 지원합니다.
※ 행사장에 접수 차량이 몰릴 경우에는 교통혼잡 등을 고려하여 대기 장소로 마련한 인근의 아시아공원과 탄천 주차장으로 이동 후 안내에 따라 점검 예정

서울시도 점검 결과 기준이 초과된 차량의 경우 근처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에서 배출가스 관련 부품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검사 장비를 탑재한 ‘이동검사차량’으로 자동차 소유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배출가스검사를 최대 15대까지 해줍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하는 배기가스 후처리장치(DPF)를 부착한 차량의 경우 무료로 필터를 청소해주며, 녹색교통운동은 자동차 배출가스에 들어 있는 미세먼지의 개수(PN)를 측정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 연료를 판별하는 이동시험실을 운영하여 운전자의 동의를 받고 차량의 연료를 채취(약 10㎖) 하여 시험하는데요. 만일 가짜연료로 판별되고 이를 공급한 주유소와 이해관계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면 운전자에게 약 10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친환경 차량체험 등 ‘친환경교통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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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데요.

‘친환경운전 방법, 배기가스 후처리장치(DPF) 장착효과, 친환경차량 체험’ 등을 주제로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가 펼쳐지며, 행사장에는 최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전시되며, 노후 경유통학차량을 대체할 신형 액화석유가스(LPG)차량을 선보입니다.

더불어 운행 중인 노후 차량의 배출가스를 줄여주는 장치 소개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배출가스 저감 사업도 안내하며,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안 하기 등 친환경운전 방법의 경제적 효과를 알립니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는 운전습관만으로도 미세먼지를 줄 수 있다"라면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천방안 마련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관련자료 : [보도자료]자동차 배출가스 무상 점검으로 미세먼지 줄여요
√ 문의사항 : 교통환경과 Tel. 044-201-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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