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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 대폭 확대
  • 등록일자
    2015-02-05
  • 조회수
    5,577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 대폭 ‘확대’

올 1월부터 중·소형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 지급 등 혜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조치로 구매 보조금과 세금감경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초기 구매부담을 줄여 올해 친환경차 3만 4,417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친환경차 구매 지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온실가스를 97g/㎞ 이하로 배출하는 중·소형 하이브리드차를 구입하면 보조금 100만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자동차 신규 등록시 납부하는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등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경 혜택을 제공중입이다.

현재 하이브리드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소나타 2.0, 프리우스 1.8,  프리우스(Prius) 1.8Ⅴ, 휴전(Fusion) 2.0, 렉서스(Lexus) 2.0 등 총 5종인데요, 올해 중 온실가스 배출 조건을 만족하는 중·소형 하이브리드차가 추가로 출시되면 보조금 지급대상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이브리드차 보조금 신청 절차>

 ① 차량 구매(차량 영업소) → ② 자동차 등록사업소 차량 등록(세금감경) → ③ 한국 환경공단에 보조금
    신청(http://www.hybridbonus.or.kr) → ④ 본인 통장에  보조금 100만원 지급(1개월 이내)
  - (제출서류)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및 본인명의 통장사본 각 1부
  - (보조금 신청 방법) 온라인, 우편 및 한국환경공단 방문(인천시 서구) 모두 가능


동급 내연차량과 비교할 경우 2배 이상 비싼 전기차에 대해서는 1대당 정부의 정액 보조금 1,500만원, 지자체 보조금 300~700만원이 지원되며, 이번달 안으로 최대 420만원의 세금감경, 개인 충전시설 설치비 600만원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특히 전기차는 연간 1만 5,000km를 주행할 경우 동급 휘발유 차량에 비해 운행 비용이 약 30%대에 불과해 연료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3,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현재 보급중인 전기 승용차는 레이(RAY), SM3, 쏘울(SOUL),스파크(SPARK), i3, 리프(LEAF) 등 총 6종입니다.

보급 차종을 전기택시(140대), 전기버스(60대), 전기화물차(30대)까지 범위를 넓혀 전기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100기를 더 설치(누적 337기)하여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구매 및 지원 신청 절차>

  ① 전기차 보급공고(지자체) → ② 신청서 접수(자동차 제조사별 지정 대리점) → ③ 공개추첨(지자체) 및
    개별통지(홈페이지 게재 등) → ④ 충전기 설치 (지자체, 제작사) → ⑤ 차량 인도 및 차량대금
    지불(제작사 ↔ 개인 & 지자체) →   ⑥ 차량등록(세금감경)    


수소연료전지차(수소차)는 전기차와 함께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로 꼽히는데요, 그간 비싼 가격이 큰 걸림돌이었으나 최근 차량가격이 지난해 1억 5,000만원에서 올해 8,500만원으로 대폭 인하되어 보급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중으로 수소차를 구입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동급 내연기관차(3,000만원)과 수소차(8,500만원)의 가격차이 5,500만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총 72대의 수소차가 보급될 예정입니다.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00년부터 시작한 천연가스차(CNG차)의 보급사업도 지속되는데요, 그간 환경부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경유 사용 시내버스와 청소차 등 약 3만 7,300여대를 천연가스차로 교체해왔습니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에 CNG버스 보다 환경성과 연비가 약 30% 향상된 CNG하이브리드버스 300대를 보급하되 중·소도시에는 CNG차 925대 보급하고, CNG하이브리드버스와 CNG차 보급을 위해 (EURO)-6를 충족하는 경유버스와 차량가격의 차액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연간 신차 판매 댓수 중 친환경차 비율이 2~3% 수준으로 일본 22%, 미국 6~7%, 유럽 5% 수준에 못 미치는데요, 이에 정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100만대를 보급하여 2020년에는 연간 친환경차 신차 판매비율을 약 15%까지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친환경차 100만대(전기차 20만대, 하이브리드차 80만대)가 보급되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102만톤(총 1,124억원)이 줄어듭니다. 석유소비량도 연간 4억 3,790만ℓ(총 5,963억원)를 절감하여 온실가스 배출량과 합치면 총 7,087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됩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 대폭 ‘확대’
√ 문의사항 : 교통환경과 Tel. 044-201-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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