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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43만대 온실가스, 다 어디갔지?
  • 등록일자
    2011-07-11
  • 조회수
    2,686

지난 5월에도 매립지공사의 ‘탄소배출권 획득’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벌써 두 번째 탄소배출권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3개월 동안 연간 43만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규모의 1천만 톤이 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이유는 매립가스에 함유되어 있는 ‘메탄’을 적정하게 처리함과 동시에 매립가스를 연료로 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매립가스 발전소 전경>

 

이렇듯 청정기술개발체제(CDM)를 통해 쌓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UN의 최종 심의를 거쳐 금년 10월 중으로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탄소배출권은 지난번 1차분 탄소배출권 대비 약 2.5배 이상의 규모로 발급될 것이 예상되며, 이를 현재 시세(CO2톤 당 10유로, 1,500원/유로)로 거래할 경우 약 150억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CDM사업은 선진국의 기술이나 자본의 참여 없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인 10년간 총 700만 CO2톤(약 1,050억원 상당) 이상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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