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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폐기물처리시설의 폐자원 회수 활용,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치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문화관광)혐오시설 유치시 인프라 개선 지원사업을 주변 관광지, 문화유산 자원 등과 연계하여 주민수익 제고
바이오가스를 정제하여 도시가스로 공급 → 가구당 연료비 91만원 절감
재생에너지(태양광 시설, 소수력발전 시설) 로 주민수익 창출 → 연간 9,000만원 수익창출·공유
야생화 단지, 친환경에너지타운 홍보관 등 관광자원 개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사업
■ 추진배경
‘14.1.6일 VIP 기자회견시, 환경과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계획 발표
* 지역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판매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조성할 필요
- 금년중 3~4개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해 성공사례를 만들고, 지역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
■ 그간 추진경과
관계부처 합동으로「기후변화 대응 T/F*」를 구성·운영 (‘14.1.9~)
*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중심 관계부처, 전문가 등 민관합동 TF 구성·운영
T/F 內 “친환경에너지타운 작업반”을 구성, 현장조사, 관계부처·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후보지역 발굴
- 비지니스 모델 발굴 등 사업추진방안 검토 및 후보지 6개 선정
환경부·산업부·미래부 등 시범사업 주관부처가 6개 후보지역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구체화 (‘14.2~3월)
* 시범사업 후보지 : 홍천, 광주광역시, 진천, 경주, 울산, 안산
국조실 주관 “시범사업 선정 위원회”를 구성, 평가 및 선정(‘14.4~5월)
* (선정 절차) 서면검토(’14.4.9) → 현장실사(4.14~23) → 최종평가(4.30)
친환경 에너지타운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14.5.21)
- 기후변화대응 T/F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심의(5.13)
- 녹색성장위원회 상정 및 시범사업 추진계획 확정·발표(5.21)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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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민원실 (1577-8866) |최종수정일 : 2020-12-24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