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차림표

환경소식

  • 홈으로
게시물 조회
국립 공원, 지역 경제 살리는 친환경 산행 도시락 제공 늘린다.
  • 등록일자
    2019-03-18
  • 조회수
    435

국립 공원, 지역 경제 살리는 친환경 산행 도시락 제공 늘린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역 특산 음식으로 구성된 친환경 도시락을 공원 현장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산행 도시락' 서비스를 3월 18일부터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 산행도시락 

국립공원 산행 도시락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도시락 준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했는데요. 이후 다도해, 경주, 속리산, 지리산, 가야산, 태안해안, 월악산 등 8개 국립공원으로 늘어났으며, 맛과 영양이 가미된 특산 도시락을 공원 현장에서 간편하게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내도시락을 부탁해 1. 수저를 포함한 모든 도시락 구성품에 일회용품 사용zero 내도시락을 부탁해 이렇게 이용하세요 카카오톡에서 내도시락을 부탁해 검색 후 친구추가 1:1채팅으로 도시락 이용신청 비용은 계좌이체나 현장탐방지원센터에서 수령시 지불 2.내도시락을 부탁해를 이용하면 일회용품사용이 줄어 국립공원에 쓰레기가 줄었어요. 3. 자연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립 공원 공단의 "내 도시락을 부탁해" 를 살펴볼까요? 먼저 도시락 구성품에 일회용품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카카오톡에서 "내 도시락을 부탁해" 검색 후 친구 추가를 한 후, 1 : 1 채팅으로 도시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계좌로 이체하거나 현장 수령 시 지불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을 산행하는 시민 

지난해 소백산, 월악산 등 8개 국립공원에서 '산행 도시락' 운영

지역업체, 국립공원, 탐방객 상호 역할(탐방객 도시락 이용/반납, 지역업체 친환경 도시락 제작/수거, 국립공원 도시락 반납/수거 장소)  
지역업체 국립공원 탐방객 상호 역할


국립공원공단은 공원 인근 도시락 업체 중 맛, 청결도, 서비스 등을 직접 확인하여 소백산 마늘 도시락, 속리산 대추 도시락 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락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도시락은 수저, 용기를 포함한 모든 구성품을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탐방객은 카카오톡으로 도시락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산행 당일 출발 지점에 위치한 탐방지원센터에서 도시락을 수령받아, 이후 하산 지점에 위치한 탐방지원센터의 수거함에 빈 도시락을 반납하면 됩니다.

도시락을 부탁해 서비스(소백 내도시락을 부탁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속리산 내도시락을 부탁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가야산 내도시락을 부탁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경주 내도시락을 부탁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검색한 후 친구를 맺어 1 대 1 상담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1:1 채팅을 통한 주분 결제 방법 

도시락 이용 요금은 한 개 당 7,000원~8,000원이며, 계좌이체나 탐방지원센터에서 도시락을 수령할 때 지불하면 됩니다.

다만, 도시락 주문은 적어도 이용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해야 하며, 당일에는 주문할 수 없습니다. 주문 상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상담 및 주문이 가능합니다. 각 국립공원별로 도시락 제공이 이뤄지는 만큼 공원 별로 이용 시간이 상이한데요, 이용 전 해당 공원 관련 업체에 상담을 거쳐 구체적인 이용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올해 21개 국립 공원으로 확대 - 자연보호, 탐방 편의,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 기대

국립공원 산행길 

산행 도시락 배달 서비스는 국립공원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의 일환으로 기획됐습니다. 공단이 직접 수행하지 않은 업무 중 탐방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민간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여 자연스럽게 지역 소득이 증대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구조입니다. 산행 도시락 서비스는 일자리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일회용품을 줄여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도시락 준비로 인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탐방 편의를 증진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용품만을 사용하여 자연 보호에 앞장섭니다.

지역 도시락 업체는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별로 지역 인근 도시락 제작 업체를 선정합니다. 도시락 제작은 단순히 음식을 조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도시락 업체, 반찬 제작 등에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업체를 선정합니다. 기본적으로 맛과 청결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각 사무소에서는 메뉴 개발, 맛 품평 등을 통해 품질 및 서비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각 지역별 특산품을 활용한 도시락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도시락 종류 1. 지리산 달고미 도시락(지리산 특산물 도시락, 샌드위치). 2.속리산 대추도시락 3.월악산 야영장 도시락 서비스(고향밥상)

산행 중 도시락을 먹는 시민들
 

이번 산행 도시락 제공이 일회용품 도시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고, 탐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산행 도시락 서비스처럼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 관련자료 : [보도자료]국립공원, 지역경제 살리는 친환경 산행 도시락 제공 늘린다
√ 문의사항 : 국립공원공단 Tel. 033-769-96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