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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자동차 온실가스 저감기술 추진
  • 등록일자
    2010-06-08
  • 조회수
    5,183

 국립환경과학원,
운행 중인 중,대형 자동차 온실가스 저감기술 연구추진
국립환경과학원은 녹색성장기본법 시행에 맞춰 아주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중대형차의 온실가스 저감기술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트럭, 화물자동차 등 중대형차는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5% 정도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3을 차지하므로, 온실가스 저감기술을 적용하면 그 배출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미 일본은 2015년부터 중대형차의 평균 연비를 2002년 대비 약12% 향상하는 규제를 확정했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중대형차의 온실가스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실용화 평가대상 자동차 온실가스 저감기술은 변속기어의 최적변속시기 표시장치, 전자식 냉각팬 기술 등이며, 환경부가 보급하고 있는 CNG엔진을 장착한 시내버스에 실제 적용해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검토예정인 온실가스 저감기술로 저 마찰 타이어, 고효율 에어컨, 타이어압력 모니터링 기술 등입니다.

국내 중대형차는 대부분 수동변속기와 기계식 냉각팬을 적용하는데 변속시점을 최적화하고, 냉각팬의 전자제어를 통해 냉각팬 구동 시간을 줄여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임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연비를 향상시키고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또 시내버스의 주행패턴을 분석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모드도 함께 개발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온실가스의 저감기술이 매우 절실한 시점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검증된 기술을 운행 중인 중대형자동차뿐만 아니라 향후 제작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건의할 방침”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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