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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평가...'실증사업' 착수
  • 등록일자
    2010-10-13
  • 조회수
    7,649

국내 전기자동차 본격 시험무대 올라


제작사에서 개발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성능평가 등

실증사업 착수


실증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 수립,

운행모델 개발 및 운행정보시스템 구축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0월 12일(화)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에서 ‘전기자동차 실증사업’ 추진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손종호 LS전선 대표이사 등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제작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입니다.


전기자동차 실증사업은 지난 9월 9일(목) 개최된 “전기차 출시 및 관계자 격려행사” 에서 보고된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계획” 에 따른 1단계 후속조치의 일환입니다. 


‘11년 상반기까지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에 대한 집중적인 실증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기자동차 실증사업은 국내에서 개발 중인 모든 전기자동차와 각종 유형의 충전인프라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고속(현대, 르노삼성, 지엠대우), 저속(CT&T, AD모터스), 버스(현대, 한국화이바) 등 3종의 전기자동차 20여대가 투입됩니다.



충전기에 대해서는 LS전선, LS산전, 코디에스(한국전기연구원 공동 개발), 피엔이솔루션(한국전력 공동개발)에서 개발한 4종이 참여합니다.


또 서울, 인천, 과천 등 수도권 일대 공공시설과 마트, 주유소 등에 완속, 준급속, 급속 충전기 및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충전기 등 모든 유형의 충전기 총 16기(3기는 12월 가동예정)가 설치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용에 따른 성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입니다.


전기자동차는 다양한 운행형태에 따라 도심구간, 고속도로 등을 일일 50~200km 를 운행하여 1회 충전주행거리, 차량성능 등을 모니터링합니다.


충전기의 충전효율, 충전시간 등 성능을 검증하는 한편, 향후 전기자동차가 본격 도입될 경우 필요한 적정한 충전인프라 규모 산정, 적정입지 선정에 대한 검토도 이뤄집니다.


특히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연계 충전시설과 구리, 일산 자원회수시설의 폐열발전 연계 충전시설을 통해 전기자동차와 신재생 에너지시설을 접목하는 시험을 진행합니다.


환경부는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실증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 수립, 운행모델 개발 등 보급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20년까지의 전국단위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수립함과 아울러, 보조금 지급 기준과 충전인프라 구축지침을 마련하게 됩니다.


※ 충전기 유형별(급속 및 완속) 구성 비율, 인프라 적정규모 및 최적 입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충전시설 확충 등 검토


또 다양한 운행패턴을 시험하여 전기자동차의 친환경성과 짧은 주행거리 등 장/단점을 고려한 최적화된 운행모델 개발/보급하여 전기자동차의 보급효과를 최대화할 것입니다.


※ 도시형, 관광/생태도시형 모델, 국립공원/생태관광지/사적지/공항 등

구내 운행형 모델 등


전기자동차 운전자에게 충전시설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전기자동차 운행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 충전시설의 위치, 종류, 충전점유현황, 충전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


실증사업 이후 전기자동차 보급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11년부터 공공부문 구매보조 등 통해 ’12년까지 4천대의 전기자동차 보급하여 초기시장형성


- 양산단계(‘13년 이후)에서 민간부문 수요확대 위한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검토


- ‘11년부터 공공기관 중심으로 공공 충전인프라 설치, 전기자동차 보급 추세에 맞춰 민간충전사업자, 다중이용시설 등에 충전기 설치 지원함으로써 충전인프라 확충 계획

위의 계획에 따라 환경부는 ‘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함으로써 온실가스 총 6.7백만 톤과 대기오염물질 총 30만 톤 저감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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