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차림표

환경소식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오메 단풍들것네!’ 가을산 올라볼까
  • 등록일자
    2010-09-30
  • 조회수
    3,372

가을 단풍 자랑하는 국립공원,

전국 국립공원 단풍 예상 시기, 단풍경관 탐방로 70선 소개



’오메 단풍들것네’

시인 김영랑이 노래한 그 계절... 즈음,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 시기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탐방로 70선을 추천했습니다.


올해 단풍시작이 예년보다 열흘 정도 늦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10월 초순 설악산 단풍을 시작으로 중순 소백산과 월악산을 거쳐 11월 초에 내장산, 지리산 등으로 단풍이 남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국립공원별 단풍 절정시기와 단풍이 좋은 탐방로를 추천하고 거리와 소요시간을 알려주는 일람표를 발표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경우 10월 첫째 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0월 20일 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한계령~중청(7.8㎞, 5시간 소요), 백담사~중청(12.9㎞, 7시간30분) 등 6개 탐방로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셋째 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0월 말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피아골 직전마을~피아골 삼거리(6㎞, 3시간), 뱀사골~화개재~반야봉(12㎞, 7시간) 등 7개 탐방로가 대표적인 단풍 탐방로입니다.


내장산 국립공원은 11월 첫째 주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데 공원입구~내장사(3㎞, 1시간), 공원입구~백양사(2.3㎞, 1시간30분) 등 5개 탐방로가 단풍구경의 최적지로 꼽힙니다.


특히 내장사와 백양사에 이르는 탐방로는 평지라서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 탐방객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www.knps.or.kr)를 참조하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앞서 기상청이 올해 가을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한결 고운 단풍이 예상된다고 밝혀 예년보다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가을철 탐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19개 국립공원 탐방로 292개 구간과 교량 890개, 계단 580개 등 시설물 전체에 대한 점검을 끝냈다고 전했습니다.

탐방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클릭)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