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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잔반제로 도전!
  • 등록일자
    2010-09-15
  • 조회수
    2,733
환경부, 5개 대학과 ’대학교 음식문화 개선’ 자발적 협약 체결

전국 대학교 음식문화 개선 운동으로 확대해갈 터



환경부는 14(화)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 설 5개 대학 및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함께 ‘대학교 음식문화개선’ 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맺은 5개 대학은 ‘대학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계획’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9월 중순부터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대학으로서 음식물쓰레기 감량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 시범대학 : 경일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전북대

시범대학으로 지정된 5개 대학에서는,

- 대학교 별로 잔반저울, 퇴식구 이원화, 잔반 그래프 설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유도


- 잔반쿠폰제를 도입하여 잔반을 남기지 않는 학생에게는 경품, 무료식권 등의 혜택 제공


- 몇 몇 대학, ‘잔반제로 도우미’ 제도 신설하여 해당 학생에게는 봉사시간 및 봉사학점 부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잔반없는 날’ 에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학생 일인당 100원(음식물쓰레기 감량으로 인한 절감액)을 장학기금으로 적립해 잔반제로우수 실천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아이디어도 돋보입니다.


최근 대학 캠퍼스는 ‘공공 공간’ 으로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어 캠퍼스를 통한 음식문화개선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환경부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함께 이번 ‘시범대학의 실천방법 및 운영성과’ 를 전국의 다른 대학에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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