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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 모아모아 이웃사랑 환경사랑
  • 등록일자
    2010-09-15
  • 조회수
    2,982
 ‘10년 폐휴대폰 100만대 수거캠페인을 통해 회수된 106만대, 

7억1천만 원의 소중한 이웃사랑기금으로 변신





환경부는 폐자원 활용도가 큰 폐휴대폰의 쓰임새를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4월부터 7월 31일까지(110일간) <폐휴대폰 수거 범국민 캠페인>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서 106만대의 폐휴대폰이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폐휴대폰(약 1천만대)이 잘 수거되어 재활용된다면, 연 2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수거/재활용되는 폐휴대폰은 연 5백만 대(50.3%)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 경제적 효과 : 폐휴대폰에 함유된 금속을 재활용 시 수입대체 효과

 


<폐휴대폰 발생/처리 현황 (‘03~‘08)>  (단위 : 천대)

 

총계

’03년

’04년

’05년

’06년

’07년

’08년

평균

발생

64,182

10,427

10,535

10,643

10,751

10,859

10,967

10,697

처리

32,309

4,570

3,859

5,094

5,943

4,235

8,608

5,385

수거

50.3%

43.8%

36.6%

47.9%

55.3%

39.0%

78.5%

50.3%

* 출처 :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제도 개선방안 연구 (‘09.11, KEI) 등



이번 캠페인은 전국 지자체, 학교,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진행되었고, 수거된 폐휴대폰은 재사용(20% 내외)하거나 재활용업체에 공개매각하게 됩니다.

* 각 채널별 수거량 :

지자체(48만대), 제조/이통/유통사(24만대), 학교(20만대), 사회단체/공공기관(13만대) 등

    

** 최근 3년간 캠페인 실적 : ’08 35만대 → ’09 37만대 → ’10 106만대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약 7억 1천만 원으로 합산됐습니다.

초/중/고, 제조/이통/유통사 등을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3억5천만 원)은 환경부에서, 나머지 광역지자체별로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3억6천만 원)은 자체 계획수립 후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환경부에서는 3억5천만 원의 폐휴대폰 캠페인 수익금을, ‘이웃사랑 나눔문화’ 를  확산(추석 민생 지원)시키고 폐휴대폰 상시수거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 추석을 맞이해 사회복지기관(33개소)을 선정, 개소당 130만원 상당의

현물(가전제품, 생필품 등) 및 온누리상품권(재래시장)을 전달,


- 생태관광 바우처*제도에 5천만 원을 지원하여 독거노인,

불우아동 등(약 3천명)에 생태관광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


참고로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는 사회적 저소득층 국민에게 생태관광 체험기회를 부여하여 삶의 활력를 주고 친서민 국민 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자 ’09.10월부터 시작된 제도입니다.


지난 7월까지 국립공원 85개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독거노인, 불우아동 및 다문화가정 등 약 4,3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지난 제2회 <자원순환의 날>(‘10.9.6)을 맞아 1회용컵 무상수거체계 구축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액(1억원)과 합쳐 총 2억원으로 현장일선에서 자원순환활동에 종사하는 환경미화원 자녀(149명)에 대한 환경장학금을 수여한바 있습니다.

    

* 수여대상 : 대학생 51명, 중고생 98명(대학생 200만원, 중고생 100만원)


환경부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폐휴대폰 상시수거체계를 올해 내 구축하고, 폐휴대폰의 수거비율을 높여감으로써 이웃사랑 기금조성에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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