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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녹색마을조성, 주민참여 높여갈터
  • 등록일자
    2010-09-06
  • 조회수
    5,989

“저탄소 녹색마을” 주민참여와 관심이 성공 열쇠


한국환경공단, 

지역순회 사업설명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사업 효율적 추진의 중심축 역할 수행해 갈 터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은 ‘지역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한국형 성공모델의 저변확대에 적극 나설 것’ 이라 밝혔습니다.


‘에너지자립 마을’ 로도 불리는 저탄소 녹색마을은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서 발생하는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를 마을 특성에 맞게 자원화하여 에너지자립도를 높이는 마을로,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더불어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터전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은 녹색마을 조성에 대해 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탄소녹색마을’ 시범현장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 공무원 대상으로 국내 운전 중인 바이오가스 플랜트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에너지자립’ 관련 시설에 대한 이미지 전환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마을의 성공사례 등을 알려왔습니다.  


공단은 마을 유형별 표준모델을 마련하여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작성,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보급(‘09년) 하는 등 기초 인프라를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민 참여’ 입니다.
이를 위해 <녹색마을 추진 위원회> 가 조직됐는데, 대표 지역주민과 지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조성 계획 수립 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을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발생 폐자원의 발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의 선택,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고 마을 구성원과 지자체, 중앙정부 3자간의 원활한 조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시민단체, 지자체 공무원, 관련 분야 교수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녹색마을 지원단> 은 기술/정책에 대한 자문을 맡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설명회를 9월 개최할 예정으로, 녹색마을의 개념과 사업추진방향 등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지자체, 주민 간 ‘소통의 창구’ 가 될 녹색마을 홈페이지

(가칭  www.greenvill.or.kr) 도 개설하여 국내외 사례, 사업추진 절차, 기술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11년부터는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평가, 피드백 등 전 과정에 대해 평가/지원이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 을 구축 예정이라 강조하며, 한국환경공단측은 “단위마을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등 공공성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선도기관으로 도약해 갈 것” 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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