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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음식문화개선' 움직임
  • 등록일자
    2010-09-07
  • 조회수
    3,555

환경부,
서울/경기지역 6개 초/중/고교 ‘음식문화 개선 시범학교’ 로 지정
교내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음식문화’ 개선해갈 것



공교육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음식문화 개선 교육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전개됩니다.


환경부는 지난 9월 3일(금) 정부과 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6개 초/중/고교를 ‘음식문화 개선 시범학교’ 로 지정하고 이들 학교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시범학교 :

서울(서운중, 디지텍고, 환일고),

경기(성남 불정초, 분당 양영중, 의정부 효자중)


현재 전국 11,000여 개 초/중/고교에서 학생, 교직원 등 총 7,800천여 명이 학교 급식을 이용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량은 932톤/일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1인당 하루 발생량은 80g/일, 중학교 140g/일, 고등학교 200g/일 입니다. 참고로 전국 음식물쓰레기 1인당 평균발생량은 300g/일 입니다.


시범학교로 지정된 6개 학교에서는 선물제공/우수학급 시상 등 인센티브 부여, 잔반저울 설치 등의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로 하여금 급식을 남기지 않도록 유도하고, 손이 닿지 않은 깨끗한 음식은 푸드뱅크나 사회시설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전체에 음식문화 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자치활동으로 대대적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특히 아침조회/특별활동 시간 등을 이용해 ‘음식의 소중함’ 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친환경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학교 실천방법 및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학교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음식문화개선’ 을 전국의 학교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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