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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비닐백NO 장바구니OK!
  • 등록일자
    2010-08-26
  • 조회수
    4,096
대형 유통업체 매장에서 1회용 비닐 쇼핑백 판매 중단

6,390여톤의 CO2 저감효과와 약 75억원/년 사회적비용 절약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는 5개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 협약을 8월 25일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롯데마트,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 클럽 등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약 350개소 매장에서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회용 비닐 쇼핑백을 판매하지 않게 됩니다.


대신 다양한 재질과 규격의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빈 상자를 제공하는 등 대체수단을 마련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한편, 환경부와 각 유통업체는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의 조기 정착을 위해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다양한 규격과 재질로 제작/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한 후 쇼핑백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가정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10, 20, 30ℓ 등의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두께도 강화되었고 손잡이가 있어 운반이 용이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쓰레기 종량제봉투와 동일합니다.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 의 시행으로, 비닐 쇼핑백에 대한 유상판매, 되가져오는 경우 환불, 장바구니 이용고객에 대한 현금할인 제도 등은 폐지됩니다.


1회용 비닐 쇼핑백은 우리나라에서 한해 약 160억장이 사용되는데, 이는 국민 1인당 년 간 약 320장을 소비하는 셈입니다.

1회용 비닐 쇼핑백은 분해하는데 20년 이상 걸리며 대부분이 매립 또는 소각처리 되고 있는 실정으로, 1회용 비닐봉투의 사용 증가를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는 인식으로 국내 5개 대형유통업체 약 350개 매장과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 매장에서 사용하는 1회용 비닐 쇼핑백 사용량은 약 1억 5천 만장인데, <1회용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 운영> 으로 약 75억 원에 이르는 사회적 비용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비닐봉투 판매 중단으로 시행초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장바구니 사용이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 실천운동이니 만큼 이번 계획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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