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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나무 DNA바코드 개발
  • 등록일자
    2010-06-01
  • 조회수
    5,458

우리나라 주도하에

동북아시아 나무 DNA바코드 개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 성과로

“우리나라가 국제 식물 DNA바코드 개발 연구에 기여했고,

동북아시아 나무바코드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술원에 따르면, 고려대 김기중 교수 연구팀이 DNA바코드 개발의 필수 단계인 표준 마커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 식물 종 구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DNA barcode는 인식표 생물종들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생물의 부분재료로부터 추출된 DNA를 이용해서 종을 식별하는 기술입니다.


김 교수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50여 명의 학자가 표준 마커 개발에 참여했고, 지난해 9월에 발표된 2개의 주요 마커 중 하나인 matKa마커 개발에 우리 연구팀 6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식물 유전자 분류 기반을 마련했다” 고 말했습니다.

 



‘동북아시아 목본식물 유전자은행 및 나무 바코드 구축’ 으로 명명된 이번 연구과제는 내년 8월 말 완료될 예정입니다.


연구 결과는 목본식물종의 식별과 관련된 산림자원관리, 수출입검역, 약용식물의 관리, 식물종의 관리, 생태학적 연구 등의 영역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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