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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수출업체, 화학물질 신고해야!!
  • 등록일자
    2010-06-07
  • 조회수
    9,836

대만 수출업체 올해까지 화학물질 신고해야!!
국내 대만 화학수출기업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교육 실시 



환경부는 국내의 대만 화학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년 6월부터 ‘대만 신규화학물질 신고제도’ 가 시행됨에 따라, 동 제도에 대해 산업계가 잘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인데요.


대만은 기존「노공안전위생법」(74년 제정)의 일부개정을 통해 신규화학물질에 대한 신고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고, 이에 따라 내년 6월부터는 자국 내에서 1톤 이상 제조, 수입되는 신규화학물질의 제조/수입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해당 물질의 수량과 유해성 등에 대한 정보를 대만 당국에 신고토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만 당국은 동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국가차원에서 기존화학물질 목록을 작성하고자, 현재 ‘93.1.1부터 ’10.12.31까지의 기간동안 대만 내에서 제조/수입된 실적이 있는 물질에 한하여 기존화학물질 목록 등재 신청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그 신청기간은 작년 12월1일부터 올 12월31일까지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국내 수출기업의 경우 이 기간 내에 반드시 기존화학물질로 등재신청을 완료한 후, 향후 시행되는 신규화학물질 신고제도의 규제대상이 되는 부담을 지지 않도록 사전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대만은 중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 수출 대상국 중 3위(‘09년 수출액 기준)에 해당하는 국가로서, 신규화학물질 신고제도 시행으로 인하여, 국내 1,700여개의 대만수출 화학업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고 밝혔고, 이번 지역별 순회교육에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대만의 기존화학물질 등재 신청방법 및 절차, 신규화학물질 신고제도 주요내용, 국내 수출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주변국인 중국, 일본의 화학물질관리제도의 개정 동향 소개도 포함하고 있어, 기업이 대만뿐만 아니라 주변국가의 화학물질규제에도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규제 대응에 다소 취약한 지방소재 수출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종로구민회관 및 5개 지방(유역)환경청(낙동강, 금강, 수도권, 대구, 전주)에서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실시될 예정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홈페이지(www.kc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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