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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제3-1매립장 완공…7년간 사용 예정
  • 등록자명
    송동민
  • 부서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관리처
  • 연락처
    032-560-9429
  • 조회수
    1,148
  • 등록일자
    2018-09-03

▷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제3-1매립장을 통해 향후 7년간 수도권 발생 1,450만 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예정

▷ 제2매립장 사용 종료, 해당 부지에 공원 및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주민편익 증진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 이하 SL공사)는 새롭게 조성한 제3-1매립장에서 폐기물 반입을 9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3-1매립장은 앞으로 7년간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약 1,450만 톤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제3-1매립장은 넓이 103만㎡ 규모로 그간 SL공사가 쌓아온 매립 및 폐기물 자원순환 분야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매립장 지면 위에 고밀도 폴리에틸렌 차수막(HDPE 시트)을 설치하여 오염물질 누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염류제거시설 및 침출수 재순환시설* 등 첨단시설을 설치하여 침출수가 매립장 내에서 전량 재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 침출수를 매립장 내에서 재순환 시켜 매립가스 발생 및 매립장 안정화를 촉진하는 설비

또한 냄새 유발물질인 황화수소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분리 매립하는 분리매립공법을 최초로 도입하여 악취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국제규격에 맞는 매립전용장비를 도입하여 날림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매립장 바닥에 포설하는 골재 약 24만㎥는 쇄석골재 대신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다.

제3-1매립장이 매립을 시작함에 따라 지난 18년간 이용됐던 제2매립장은 올해 10월부터 매립 작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그간 제2매립장(378만㎡)에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 생활 및 건설폐기물 약 8,100만 톤이 매립됐다.

SL공사는 제2매립장 최종복토 후 빠르면 3~5년 이후 공원, 복합 체육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정수 SL공사 매립관리처장은 "강화된 환경기준을 준수하면서, 지역주민이 악취나 소음·진동 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를 세계 최고 수준의 매립장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매립 경과.
        2. 제3-1매립장 조성 및 운영계획.
        3. 수도권매립지 침출수 무방류시스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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