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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 관리 대책 당장 철회하십시오.
  • 등록자명
    윤소정
  • 조회수
    378
  • 등록일자
    2019-08-03




지금 발표된 정책이 어떻게 고양이의 복지에 도움이 된단 말입니까?  환경부는 복지란 뜻을 모릅니까?
환경부는 처음부터 고양이는 나쁜 동물이라는 관점으로 정책을 제시하시고 있습니다.  지금 환경부가 보여주는 관점이 15세기 고양이 마녀사냥과 대체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태초부터 갖고 태어난 본능을 사용하지도 못하게 만들고, 목에는 평생 목도리를 하고 만약 벗어지면 또 인간이 목도리를 달러 쫓아올텐데 환경부는 그게 고양이 복지에 도움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이번 정책이 진정 동물의 관점에서 동물이 살아가는 생태계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매우 실망스러운 환경부의 행보라고 생각됩니다.

고양이 동물 학대와 같은 끔찍한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마당에 고양이 보호 대책을 추가적으로 내놓아도 부족한 시점에, 고작 고양이 관련 정책을 발표한 게 어처구니없는 수준의 들고양이 관리 대책이라뇨.

동물에 대한 권리와 동물권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어떻게 저러한 정책을 관리 대책으로 내놓는다 말입니까?

현  환경부의 정책은 충분한 정책대안을 탐색하지 않은 채 결정된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책대안 스크리닝 작업을 거친 채 나온 정책이 맞습니까? 주먹구구식  아무런 근거자료와 추가 대책 없는 일차원적인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 정책은  정책을 지속했을 때  고양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정책입니다.  

환경부는 고양이와 동물을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현 정책에 불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정책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불응하는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환경부는 당장 24일 발표된 들고양이 관리 대책을 철회하십시오.

환경부는 “들고양이가 새 등 작은 동물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생태적 위해성 정보를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주는 홍보 활동도 펼친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새 등과 같은 작은 동물은 어떤 동물들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자료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고양이 본능 행위가 매우 위협적이라고 치부해버리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의 먹이사슬을 금지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새와 같은 동물은 더 우월한 동물이고 들고양이는 열등한 동물이란 겁니까? 환경부에서 갖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프레임은 너무 미개한 인식 아닙니까?

환경부는 고양이가 어떠한 새와 어떠한 작은 동물에게 피해를 주었는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해마다 어떠한 식으로 피해사례가 급증했다는 구체적인 통계자료가 있습니까? 그 규모와 파급 범위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료가 있다면 통계자료까지 전부 공개하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자료도 없으면서 고양이가 동물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주먹구구식 정책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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