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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나들이, 제철 향토음식을 놓치지 말자! - 제철·향토음식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탐방 6선 공개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19-05-03
가족,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상장 권경업)은 가자미물회, 게국지, 바지락죽 등 지역 향토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명소 6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지역 향토음식과 어우러진 탐방명소 6선은 강원권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물회·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정식, 충청·전라권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박속밀국낙지탕,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죽·바지락전, 경상권 △지리산 추선~비선담(3.9km)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멸치회무침이다.

 

웅장한 기암괴석을 보고나서 속 시원함을 즐기고 싶다면?
-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물회·회국수
 


설악산 울산바위 
▲ 설악산 울산바위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설악산 울산바위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기암괴석이 장관이며, 미시령과 영랑호를 돌아 바닷가에서 먹는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가자미물회   회국수  
▲ 가자미물회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 회국수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설악산에 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신록이라면 동해바다에 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가자미이다. 가자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잇지만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히고 맛도 좋다.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속초·양양 항구 인근 식당에서 많이 팔며 평균 가격은 1만 원~1만 5천 원대다.

 

천천히 산책을 즐기고 향긋한 봄나물을 즐기고 싶다면?
-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정식
 


오대산 전나무숲길 
▲ 오대산 전나무숲길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오대산 천년 전나무 숲길 산책 후 천천히 즐기는 봄나물 산채정식에는 향긋함이 있다. 오대산은 예로부터 산나물이 유명해 봄이면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 가득한 산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봄나물 산채정식  
▲ 봄나물 산채정식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봄나물 산채정식은 평창군 진부면 일대의 식당가에서 맛볼 수 있으며, 평균 가격은 1만 8천 원대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이색적인 음식을 원한다면?
-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박속밀국낙지탕
 

태안해안 신두리해안사구의 모래물결,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김재현씨 작품 
▲ 태안해안 신두리해안사구의 모래물결,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김재현씨 작품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서해 바다의 바람과 파도가 만든 모래언덕인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한 후에는 따끈한 게국지와 박속밀국낙지탕을 맛봐야 한다.

게국지  박속밀국낙지탕  
▲ 게국지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 박속밀국낙지탕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게국지는 봄 알배기 꽃게와 삭은 김장김치가 어우러져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인 음식이며, 박속밀국낙지탕은 낙지의 육질이 연한 제철 음식이다.

 

태안군 일대 식당에서 맛볼 수 있으며 음식의 평균 가격은 게국지는 6만 원대(2인상 기준), 박속밀국낙지탕은 1만 5천 원대이다.

 

풍광도 즐기고 별미를 원한다면?
-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죽·바지락전
 

4-1 변산반도 마실길에서 볼수 있는 풍경-하섬 
▲ 변산반도 마실길에서 볼 수 있는 풍경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 마실길 중 풍광이 좋은 적벽강 노을길은 탐방 후에 부안 갑오징어와 함께 먹는 바지락죽과 바지락전이 별미이다.


4-2-갑오징어-돌판볶음  4-4 바지락요리
 ▲ 갑오징어 돌판볶음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 바지락요리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봄이 제철인 갑오징어는 부안의 대표 명물 중 하나이며, 바지락죽과 바지락전은 가격이 비싼 백합이나 전복에 뒤지지 않는 영양 음식이다.

 

이 요리는 부안군 일대 식당에서 팔며, 가격은 바지락죽 1만 원대, 바지락전 1만 3천 원대다.

 

멋진 계곡에서 감칠맛을 즐기고 싶다면?
- 지리산 추성~비선담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5-1 지리산 비선담 
▲ 지리산 비선담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알려져 있는 칠선계곡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추성~비선담 3.9km 구간은 전면 개방되어 있어 옥녀탕, 선녀탕, 비선담 등 칠선계곡 하단부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탐방 후에는 옻순 산채비빔밥을 놓치지 말자.


5-2 옻순 산채비빔밥
▲ 옻순 산채비빔밥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옻순을 식용으로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함양에서는 옻나무, 옻순과 함께 다래순, 삿갓나물, 취나물 등 제철나물이 어우러진 산채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함양군 마천면 일대 식당에서 평균 가격 1만 2천 원대에 판다.

 

한려해상을 눈에 담으며 새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멸치회무침
 


한려해상 이락사와 이순신영상관  
▲ 한려해상 이락사와 이순신 영상관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이락사 탐방 후에는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을 만날 수 있다.


멸치쌈밥  멸치회무침 
▲ 멸치쌈밥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 멸치회무침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남해군 일대 식당가에서 파는 멸치쌈밥은 신선한 제철멸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조린 음식으로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멸치회무침은 큰멸치의 살을 발라 갖은 야채를 넣어 새콤한 양념에 함께 내놓는다.

 

멸치쌈밥은 평균 1만 원대이고, 멸치회무침은 2만원 대(작은접시 기준)다.
 

홍보기획팀@환경부(mepr@korea.kr)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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