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로고

떠나가던 동네, 사람이 돌아온다

살기 좋은 농촌 모델,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앞장

친환경에너지타운 개요

에너지신산업 육성의 핵심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은 하수처리장, 쓰레기매립장과 같은 기피·혐오시설 부지를 활용하여 바이오가스‧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면서 환경과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에너지신산업 육성'은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11월 30일 파리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신기후체제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실행방안' 중 하나로서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00조원 규모의 시장과 50만개 일자리 창출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국내 최초인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은 녹색성장위원회에서 2014년 5월 시범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논의와 협업으로 2014년 10월 착공, 2015년 12월에 준공되었습니다.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개념도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특징

▶ 주민반대로 성과를 내지 못한 종전 녹색마을과 달리 마을협동조합,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여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사업체계 마련

* 환경부 : 정책수립·예산지원,   민·관·학 추진지원단 : 재생시설 조성·운영,   홍천군 : 사업시행·부지제공,   강원도시가스 : 사업비지원, 기술·운영지원

▶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등 기피·혐오시설을 에너지시설로 전환하여 온실가스·에너지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활력 넘치는 농촌, 농촌관광활성화(1석5조)

* 기피시설 에너지시설, 폐기물 자원화, 악취피해·지가하락 관광자원·소득증대

▶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 홍천강변 마을진입로에 '천년의 숲길', '야생화단지', '홍천강 사계절 체험 관광지' 조성

* 견학프로그램 운영, 자원순환체험학교 개설

* 발생수익을 온실(건조야채생산)과 가정용 소포장 퇴비생산 등에 재투자하여 추가 소득 창출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성과

① 바이오가스를 정제하여 도시가스로 공급 가구당 연료비 91만원 절감

* 퇴·액비 판매 수익 등 소매곡리 마을 기준 연간 9,400만원 수익

② 재생에너지로 주민수익 창출 연간 9,600만원 수익창출·공유

* 하수처리장 태양광시설(343kW) 및 소수력발전시설(25kW)

③ 야생화 단지, 친환경에너지타운 홍보관 등 관광자원 개발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성과

④ 주민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 건조야채생산(약 3천만원/년, 3명), 퇴비 소포장 판매(약 5천만원/년, 4명)

▶ 냄새나고 소외된 마을 ⇒ 풍족하고 생기있는 마을, 돈 벌어주는 고마운 마을로 전환

* 연간 주민수익 1억9,000만원, 사업 전·후 가구수 증가(5770가구)

친환경에너지타운의 확산

홍천 사례를 성공모델로 삼아 친환경에너지타운의 전국 확산과 해외 수출 추진

▶ 2016년 6월까지 총 10곳을 추가 선정

* 2015년 : 충북 청주, 충남 아산, 경북 경주‧영천, 경남 양산

* 2016년 : 강원 인제, 충북 음성, 충남 보령, 전북 완주, 제주

ㅇ 2015년에 선정된 5개소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 상반기 착공

☞ (기대효과) 연간 약 35억원의 주민소득 향상, 325명(직접 고용 28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온실가스 68,824톤 감소 예상

▶ 개도국 등 해외 수출 추진

① 중국의 '농촌환경 종합정비 생태건설사업*'에 국내 친환경에너지타운 모델을 접목한 한‧중 협력사업 추진

* 중국형 새마을운동으로 5년간('08~'12) 2조원을 투입, 6,000개소를 조성하였으며 '20년까지 총 6만개(20조원 규모)로 확대 예정

② 한-이란 환경부장관 MOU 체결('16.5.17)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동협력을 위한 실무협의 추진

③ 친환경에너지타운과 연관된 국산 기술‧설비를 개도국에 수출하기 위한 종합로드맵 마련('16.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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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타운 일러스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