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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한상이
- 조회수 : 5,202
- 등록일자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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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차, 수입차보다 배출가스 등급 우수
배출가스 등급 발표
보다 양호
◇ 온실가스(이산화탄소)도 국내차(197.3g/km)가 수입차(234.2g/km) 보다 더 적게 배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별 배출가스 등급을 산정하고, 2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101)
한 것으로 확인됐다.
된 수치다.
으로 평가됐다.
조사됐다.
일본 2.56, 유럽 3.01, 미국 3.16 순으로 조사됐다.
단, 제작사와 수입 국가별 차종 간 배출가스 평균등급은 편차가 심해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것으로 분석됐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며, 수입차는 444.6g/km인 뮬산(Mulsanne)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의 친환경성에 보다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제도다.
동차의 구매를 유도하고, 제작사는 보다 환경친화적인 차량을 제작하도록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기환경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블로그 : mamoblue.kr
□ 붙임 : 1. 2012년도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결과. 1부.
3.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기준. 1부.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자동차관리과 강원우 과장(☎ 031-481-137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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