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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5월 8일 오후 울산 SK에너지를 방문해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울산국가산업단지 주요기업체 10개사의 임원들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