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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2월 4일 오후 서울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열린 '한·중 미세먼지 전문가 T/F 회의'에 참석하여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