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0월 29일 오후 광주 광산구에서 진행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원식'에 참석하여 야생동물 질병진단 및 병원체 유전자 분석 등을 위해 구축된 연구시설과 실험장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선제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건강 및 자연 생태계 보전에 기여를 당부했다.